안녕하세요 데이터세이브 용산센터 서병덕 과장입니다.
오늘은 10년간 사용해오던 컴퓨터 내부 하드디스크의 인식불가로 인하여 접수하신 문XX고객님 복구포스팅 입니다.
사무실에서 10년째 사용중인 PC가 부팅이 되지 않아 회사근처 컴퓨터수리 업체에 방문하셨고,
OS가 설치된 하드디스크가 인식이 되지 않으 부팅자체가 되지 않는 증상이었습니다.
수리업체는 고장난 하드디스크는 복구작업이 불가능하기에 전문복구업체 문의하라는 안내받으시고
인터넷검색 도중 저희 블로그포스팅을 보시고 유선상으로 상담하신 후 택배로 접수하셨습니다.
택배접수 후 복구장비에 연결해본결과 디스크 내부에서 반복적으로 딸까닥하는 소음과 함께 인식이 안되어
헤드손상에 의한 인식불가 적용 후 복구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접수된 삼성 3.5인치 S-ATA Type HDD와 복구작업에 필요한 동종모델]
보편적으로 하드디스크 및 저장매체의 수명을 궁금해 하시고 저희에게 많이 물어보십니다.
외장하드 및 하드디스크는 딱 몇년쓴다 얼마나 쓴다 라고 명확하게 기준을 내리기가 어렵습니다.
사용자의 사용환경 및 디스크의 내구도에 따라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10년이상을 사용하시는 분도 계신 반면,
구매한지 일주일도 되지 않아 BAD SECTOR 혹은 부품손상에 의한 인식불가 상태로 많이 접수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안전하게 데이터를 보관하는 방법이라면 최소 두개 이상의 저장매체에 똑같이 저장하거나 클라우드나 서버(나스)를 별도로 두고
데이터를 보관하는 방법밖엔 없습니다. 근래에는 인터넷포털사이트에서 클라우드를 지원해 주기도 하니
인터넷 검색을 조금만 하시면 효율적인 데이터 보관방법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실 수 있으실 껍니다.
접수된 하드디스크에서 손상된 헤드를 추출하고 동종모델의 헤드를 이식하여 인식시키는 작업을 진행합니다
[헤드스왑 작업 완료]
정상적으로 헤드를 이식하였다면 복구장비인 PC-3000E에 연결하여 전원을 공급합니다
디스크의 패밀리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잡아주면 디스크 정보 및 드라이브 아이디가 정상적으로 출력됩니다.
이식된 헤드가 데이터가 저장된 섹터까지 읽어내는지 테스트를 진행하고 섹터접근이 된다면
부품교체를 통한 인식시도 작업은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셈 입니다.
[유틸기능 정상, 드라이브아이디 정상, 디스크SA정보 정상출력]
[데이터가 저장된 영역의 첫 섹터와 마지막섹터 접근 확인]
디스크가 정상적으로 인식이 되는 상태라면 하드디스크로 부터 복제작업을 진행합니다.
저희는 이미지작업 혹은 덤프작업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쉽게 풀어 이야기 하자면
의뢰된 하드디스크와 똑같은 쌍둥이디스크를 만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정상적으로 인식이 된다고 바로 데이터를 추출하면 혹시 존재할지 모르는 손상된 섹터를 강제로 엑세스 하게 되고
무리한 엑세스가 지속적으로 진행되면 이식된 헤드마저도 손상이 되어 불필요한 작업이 발생됩니다.
이는 복구작업소요시간이 늘어날 뿐만 아니라 데이터복구율에도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어떠한 경우에도 직접적인 데이터추출을 하지않고 증상에 상관없이 100% 복제작업을 진행합니다.
저희 데이터세이브는 신속 정확한 복구작업도 필요하지만 저희 안정성을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헤드맵 체크를 하였으나 파일단위로 읽어내는것이 느려 모든영역에 대하여 이미지작업 진행 / 손상된 영역없이 100% 완료]
접수 후 6시간만에 복구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 데이터가 저장되는 영역은 단 한개의 손상없이 모두 복제되었으며
이에 따라 복구율도 100%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의뢰인께서 매우 좋아하셨습니다
사실 디스크 연식이 너무 오래되어 일부 손상된 영역이 있을꺼라 생각했지만 막상 복구작업이 끝나고 나니
이 디스크는 어떠한 이유(?)로 참 대단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설치된 OS와 프로그램은 복구대상이 아닌 관계로 바탕화면, 내문서, 즐겨찾기 및 OUTLOOK 데이터들만 따로 추출하였으며
의뢰인께서 직접방문이 어려운 관계로 원격으로 데이터를 확인하신 후 수령의사를 밝히셨고,
미리 대행구매 요청하신 500GB급 외장형SSD에 데이터를 저장하여 출고하였습니다.
[모든데이터 복구완료]
현재 판매되는 모든 메모리는 COB, TSOP48, BGA, EMMC, UFS Type등으로 나뉘어 집니다.
COB Type를 제외한 일반적인 분리형 낸드플레시 메모리는 국내 어느 복구업체에서도 대부분 복구작업이 가능합니다.
복구작업에 필요한 장비, 혹은 소켓도 대부분 보유하기에 큰 어려움없이 복구작업이 가능하다고 판단됩니다만,
COB Type 혹은 Monolith Memory 즉 일체형메모리를 복구하는 업체는 국내에서 데이터세이브가 유일합니다.
물론 복구작업을 시도를 하는 업체가 있으나 정확한 Pinmap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아 대부분 실패로 끝나게 됩니다.
저희 데이터세이브는 일체형메모리를 복구하기 위해 해외 유수의 메모리 전문복구업체와 정보공유 및 자체개발을 통하여
수백가지의 Pinmap과 Controller정보를 보유하고 원천기술을 토대로 자체복구솔루션을 개발 접목하여,
현재 128GB급 일체형 메모리를 복구하는 단계까지 도달하였습니다.
국내에 유통되는 일체형메모리 제품의 90%이상 대응 가능합니다.
타업체에서 복구불가판정을 받으셨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국내 최고의 메모리 복구기술력으로 하여금 소중한 데이터를 반드시 복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주)데이터세이브[데이터팩토리]
부산본사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799-1 브라더빌딩 8F / (직)051-807-8838
서울지사 :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77 원효전자상가 6동 1층 51호 / (직)02-794-5777~8
카페(NAVER) : https://cafe.naver.com/teilerwarserver
Blog(NAVER) : https://blog.naver.com/ck_data/
Blog(NAVER) : https://blog.naver.com/datafactory3
안녕하세요 데이터세이브 용산센터 서병덕 과장입니다.
오늘은 10년간 사용해오던 컴퓨터 내부 하드디스크의 인식불가로 인하여 접수하신 문XX고객님 복구포스팅 입니다.
사무실에서 10년째 사용중인 PC가 부팅이 되지 않아 회사근처 컴퓨터수리 업체에 방문하셨고,
OS가 설치된 하드디스크가 인식이 되지 않으 부팅자체가 되지 않는 증상이었습니다.
수리업체는 고장난 하드디스크는 복구작업이 불가능하기에 전문복구업체 문의하라는 안내받으시고
인터넷검색 도중 저희 블로그포스팅을 보시고 유선상으로 상담하신 후 택배로 접수하셨습니다.
택배접수 후 복구장비에 연결해본결과 디스크 내부에서 반복적으로 딸까닥하는 소음과 함께 인식이 안되어
헤드손상에 의한 인식불가 적용 후 복구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접수된 삼성 3.5인치 S-ATA Type HDD와 복구작업에 필요한 동종모델]
보편적으로 하드디스크 및 저장매체의 수명을 궁금해 하시고 저희에게 많이 물어보십니다.
외장하드 및 하드디스크는 딱 몇년쓴다 얼마나 쓴다 라고 명확하게 기준을 내리기가 어렵습니다.
사용자의 사용환경 및 디스크의 내구도에 따라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10년이상을 사용하시는 분도 계신 반면,
구매한지 일주일도 되지 않아 BAD SECTOR 혹은 부품손상에 의한 인식불가 상태로 많이 접수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안전하게 데이터를 보관하는 방법이라면 최소 두개 이상의 저장매체에 똑같이 저장하거나 클라우드나 서버(나스)를 별도로 두고
데이터를 보관하는 방법밖엔 없습니다. 근래에는 인터넷포털사이트에서 클라우드를 지원해 주기도 하니
인터넷 검색을 조금만 하시면 효율적인 데이터 보관방법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실 수 있으실 껍니다.
접수된 하드디스크에서 손상된 헤드를 추출하고 동종모델의 헤드를 이식하여 인식시키는 작업을 진행합니다
[헤드스왑 작업 완료]
정상적으로 헤드를 이식하였다면 복구장비인 PC-3000E에 연결하여 전원을 공급합니다
디스크의 패밀리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잡아주면 디스크 정보 및 드라이브 아이디가 정상적으로 출력됩니다.
이식된 헤드가 데이터가 저장된 섹터까지 읽어내는지 테스트를 진행하고 섹터접근이 된다면
부품교체를 통한 인식시도 작업은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셈 입니다.
[유틸기능 정상, 드라이브아이디 정상, 디스크SA정보 정상출력]
[데이터가 저장된 영역의 첫 섹터와 마지막섹터 접근 확인]
디스크가 정상적으로 인식이 되는 상태라면 하드디스크로 부터 복제작업을 진행합니다.
저희는 이미지작업 혹은 덤프작업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쉽게 풀어 이야기 하자면
의뢰된 하드디스크와 똑같은 쌍둥이디스크를 만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정상적으로 인식이 된다고 바로 데이터를 추출하면 혹시 존재할지 모르는 손상된 섹터를 강제로 엑세스 하게 되고
무리한 엑세스가 지속적으로 진행되면 이식된 헤드마저도 손상이 되어 불필요한 작업이 발생됩니다.
이는 복구작업소요시간이 늘어날 뿐만 아니라 데이터복구율에도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어떠한 경우에도 직접적인 데이터추출을 하지않고 증상에 상관없이 100% 복제작업을 진행합니다.
저희 데이터세이브는 신속 정확한 복구작업도 필요하지만 저희 안정성을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헤드맵 체크를 하였으나 파일단위로 읽어내는것이 느려 모든영역에 대하여 이미지작업 진행 / 손상된 영역없이 100% 완료]
접수 후 6시간만에 복구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 데이터가 저장되는 영역은 단 한개의 손상없이 모두 복제되었으며
이에 따라 복구율도 100%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의뢰인께서 매우 좋아하셨습니다
사실 디스크 연식이 너무 오래되어 일부 손상된 영역이 있을꺼라 생각했지만 막상 복구작업이 끝나고 나니
이 디스크는 어떠한 이유(?)로 참 대단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설치된 OS와 프로그램은 복구대상이 아닌 관계로 바탕화면, 내문서, 즐겨찾기 및 OUTLOOK 데이터들만 따로 추출하였으며
의뢰인께서 직접방문이 어려운 관계로 원격으로 데이터를 확인하신 후 수령의사를 밝히셨고,
미리 대행구매 요청하신 500GB급 외장형SSD에 데이터를 저장하여 출고하였습니다.
[모든데이터 복구완료]
현재 판매되는 모든 메모리는 COB, TSOP48, BGA, EMMC, UFS Type등으로 나뉘어 집니다.
COB Type를 제외한 일반적인 분리형 낸드플레시 메모리는 국내 어느 복구업체에서도 대부분 복구작업이 가능합니다.
복구작업에 필요한 장비, 혹은 소켓도 대부분 보유하기에 큰 어려움없이 복구작업이 가능하다고 판단됩니다만,
COB Type 혹은 Monolith Memory 즉 일체형메모리를 복구하는 업체는 국내에서 데이터세이브가 유일합니다.
물론 복구작업을 시도를 하는 업체가 있으나 정확한 Pinmap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아 대부분 실패로 끝나게 됩니다.
저희 데이터세이브는 일체형메모리를 복구하기 위해 해외 유수의 메모리 전문복구업체와 정보공유 및 자체개발을 통하여
수백가지의 Pinmap과 Controller정보를 보유하고 원천기술을 토대로 자체복구솔루션을 개발 접목하여,
현재 128GB급 일체형 메모리를 복구하는 단계까지 도달하였습니다.
국내에 유통되는 일체형메모리 제품의 90%이상 대응 가능합니다.
타업체에서 복구불가판정을 받으셨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국내 최고의 메모리 복구기술력으로 하여금 소중한 데이터를 반드시 복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주)데이터세이브[데이터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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